아침묵상

요한복음1장6-18절

언약하우스 2026. 1. 19. 10:52

요한복음1장6-18절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으로 오셨다는 것(성육신)을 증언한다.

성육신의 두 의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4절)

 

(1)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나타내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4절)

요한은 예수님의 영광이 곧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소개한다.

이 말의 의미는 18절에 기록되어 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의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까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가려져 있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계획을 하시는가에 대한 계시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 계시는 온전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많은 것들은 비밀이었다.

성육신 하신 예수님이 아버지를 나타내심으로 모든 비밀이 풀어졌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성육신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신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다.

 

(2)예수님이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오셨다

은혜와 진리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다(17절)

은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호의다.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다.

이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복이다.

 

 

질문: 제자들은 무엇을 보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아들이신 것과 은혜를 주시는 분이신 것을 알았는가?

예수님의 겉모습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겉모습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를 확인할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사도들이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게 하고, 또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게 했던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은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의 실체를 가장 잘 드러내는 방편이었다. 말씀이 성육신 하신 분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증거한다.

 

말씀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목적을 이루는 방편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하는 것은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은혜를 주시는 방편도 말씀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사랑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해야 한다.

예수님이 가져오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얻고자 하는 사람도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한다.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갈수가 없다.

또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한 중에 받을수도 없다.

세월을 많이 보낸다 하더라도 말씀에 헌신하지 않는다면 신앙은 늘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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